이종혁 아들 탁수 사각관계 중심? 엇갈린 데이트에 아빠들 눈물 (내 새끼의 연애)[어제TV]

유경상 2025. 9. 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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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데이트와 함께 마음들이 엇갈리기 시작하며 아빠들의 눈물이 예고됐다.

9월 3일 방송된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이종혁, 박호산, 김대희, 이철민, 전희철, 안유성, 조갑경이 자녀들의 본격 데이트를 직관했다.

이종혁 아들 이탁수와 이철민 딸 이신향은 산책에 이어 함께 음악을 듣는 데이트를 했고, 이신향은 호감을 드러냈지만 이탁수는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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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뉴스엔 유경상 기자]

본격 데이트와 함께 마음들이 엇갈리기 시작하며 아빠들의 눈물이 예고됐다.

9월 3일 방송된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이종혁, 박호산, 김대희, 이철민, 전희철, 안유성, 조갑경이 자녀들의 본격 데이트를 직관했다.

남자들의 신청으로 선착순 데이트가 이뤄졌다. 이종원 아들 이성준과 안유성 아들 안선준이 김대희 딸 김사윤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기 위해 동시에 출발했지만 안선준이 한발 빨랐다. 이성준은 안선준이 김사윤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것을 보고 돌아섰다.

김사윤은 안선준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이고 사실 이성준이 오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사윤과 이성준은 공용 공간에서 마주쳐 다정한 시간을 보냈고, 모태솔로 안선준은 머리를 만지느라 정신이 팔린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호산 아들 박준호는 조갑경 딸 홍석주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볼링 데이트를 했다. 외향적인 성향의 두 사람은 첫 데이트에도 잘 맞는 모습. 안선준은 김사윤과 데이트를 하며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음식을 덜어주는 데도 손을 떠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성준과 전희철 딸 전수완은 배낚시 데이트를 했다. 전수완이 물고기를 잡자 이성준은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며 안도했지만 전수완은 “배낚시에 흥미가 붙지는 않았던 것 같다. 설레는 순간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종원은 아들이 사리사욕만 채운 데이트라며 탄식했다.

이종혁 아들 이탁수와 이철민 딸 이신향은 산책에 이어 함께 음악을 듣는 데이트를 했고, 이신향은 호감을 드러냈지만 이탁수는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이신향에 대해 “마음을 빨리 표현하는 게 모태솔로 같다”고 반응했다.

데이트 도중 상대가 체인지 됐다. 여자들에게 오전에 선택한 상대에게 가라는 미션이 떨어진 것. 전수완이 이탁수에게 갔고, 이신향은 박준호에게 갔다. 이성준은 홍석주와 김사윤의 선택을 받으며 다대일 데이트가 됐다.

홍석주는 “잠깐. 그럼 지금 누군가는 혼자 있다는 거”라고 말했고 안선준이 여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안선준은 “초반에는 누가 오려나 했는데. 걱정했던 대로 됐구나 생각했다. 그래도 뭐 언젠가는 좋은 일이 오겠지. 그냥 막연하게 생각한 것 같다”며 혼자 빵을 먹었다.

이탁수는 전수완에게 첫인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전수완도 확연히 밝아진 표정과 미소를 보였다. 박준호도 예상했던 것보다 이신향과 훨씬 잘 맞는 모습으로 네 사람의 관계변화에 기대감을 모았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나이 공개로 인한 반전이 예고됐다. 이탁수가 “충격적이었다”고 말했고 이종혁은 “희비가 엇갈리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반응했다.

이성준은 “여러 명이랑 확실히 대화를 해봐야 확신이 생길 것 같다”고, 김사윤은 “첫인상은 첫인상일 뿐이구나”라고 말해 서로를 향한 호감이 움직일 것을 암시했다. 반면 안선준은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뿐”이라며 김사윤을 향한 짝사랑을 계속할 조짐.

김성주가 “짝사랑이 너무 힘든 거”라며 안타까워하다가 김대희, 이철민과 함께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으로 다음 방송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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