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백 조합 찾아라…김민재 새 파트너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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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백 활용을 예고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파트너 물색과 스리백 조합 구성에 집중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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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김태현·변준수·이한범 주전 경쟁
![[서울=뉴시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is/20250904060201815rhuc.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리백 활용을 예고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파트너 물색과 스리백 조합 구성에 집중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홍명보호가 개최국들과 스파링에 나선다.
특히 이번 평가전은 홍 감독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부터 실험했던 스리백의 실전 점검 기회로 주목받는다.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 당시 홍 감독은 "월드컵 예선에선 안정적인 부분이 중요했지만, 이제부터는 검증 단계"라며 "동아시안컵 때 사용한 스리백 전술도 유럽파 중심으로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예선 당시 김민재의 이탈을 메웠던 조유민(샤르자)이 부상으로 제외된 건 아쉽지만 신예들을 점검할 적기다.
![[서울=뉴시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is/20250904060202027hvhu.jpg)
후보는 김주성(히로시마), 김태현(가시마), 변준수(광주), 이한범(미트윌란) 등 네 명이다.
홍 감독은 네 선수 가운데 김민재와 시너지를 일으킬 선수를 찾아 저울질할 예정이다.
올여름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이적한 김주성은 현대 축구 후방 빌드업의 핵심인 '왼발 센터백'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마찬가지로 왼발 센터백인 김태현은 일본 J1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소속으로 중앙 수비수임에도 준수한 속력을 갖춘 게 돋보인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돌풍의 주역 중 한 명인 변준수는 공중볼에 능하고 터프한 수비로 상대 공격수를 압박하는 플레이를 즐긴다.
이한범은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에서 뛰고 있는 해외파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와 연계가 강점인 데다가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is/20250904060202229mabu.jpg)
가장 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는 지난 동아시안컵 당시 두 차례 선발로 기회를 받았고 중국을 상대로 득점까지 터뜨렸던 김주성이 꼽힌다.
"유럽파 중심으로 테스트할 계획"이라는 홍 감독의 언급을 고려하면 최근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는 중인 이한범 카드도 고민된다.
물론 가시마에서 주축으로 뛰며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김태현과 국내에서 머물며 직접 확인한 변준수도 충분히 출전할 수 있다.
네 선수 가운데 홍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밟을 선수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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