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수저라더니 미국 유학파 출신 “최초로 F- 받고 퇴학당해”(유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9. 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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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던 시절 퇴학을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9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9회에는 이상화, 강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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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던 시절 퇴학을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9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9회에는 이상화, 강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이모들이 자주하던 말이 "강남 하나 키우기가 자식 다섯 키우기와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만큼 육아 난이도가 상당했다는 것.

강남은 "여기 (한자리에) 못 앉아있었다. '여기 있어'라고 하면 계속 돌아다녔다. 제 생일이라서 호텔 뷔페에 갔단다. 맨 꼭대기에서 먹잖나. 먹다가 제가 사라졌단다. 아무리 봐도 없어서 가게가 난리났는데 제가 건너편 건물 옥상엣어 손을 흔들고 있었단다"며 "대단하지 않냐"고 말했다.

유재석은 "대단한 정도가 아니라 제가 부모님이었으면 저거 씨 어후(했을 것 같다)"면서 "하와이 고등학교 다닐 때는 낙제할 뻔했다고?"라고 물었다.

강남은 "미국에서 제가 최초로, 자랑은 아니지만 F-를 받았다. 이 세상에 F밖에 없는 줄 알았다. 학교에서 '너는 F도 아깝다'고 갑자기 F-를 쓰더라. 사립이라서 공부를 열심히 안 한 친구에겐 시원하게 나가라고 얘기를 할 수 있었다. '알겠습니다'라고 하고 쫓겨났다"며 "엄마가 그래서 힘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은 금수저 출신 연예인으로, 강남의 부친은 일본에 대형 호텔을 소유한 오너로 알려졌다. 아들이 사업을 물려받기를 원한 부친이 강남의 연예계 데뷔를 반대했다고 전해진다. 강남 역시 서울 용산에 5층 건물을 소유 중이다. 또 과거 IHQ '리더의 하루'에 출연한 강남은 전국에 수제화 브랜드 매장을 60여 개 갖고 있는 연매출 300억대 컴포트화 업계 1위 김원길 대표가 본인의 이모부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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