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능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인 에이치시티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안전 성능 시험' 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전기차의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도' 유예 기간이 끝나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제조사의 자가 인증 방식이 아닌 국토부가 지정한 기관의 안전 성능 시험을 통과해야만 전기차 출고가 가능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인 에이치시티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안전 성능 시험' 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전기차의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도' 유예 기간이 끝나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제조사의 자가 인증 방식이 아닌 국토부가 지정한 기관의 안전 성능 시험을 통과해야만 전기차 출고가 가능해진다.
에이치시티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EV)와 에너지 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인증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시험기관이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에이치시티는 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의 배터리 형식승인 시험기관, 지난해 재사용 전지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배터리 전 분야에 걸쳐 포괄적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전기차와 ESS 분야의 동시 인증 역량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으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K-배터리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이치시티의 배터리 시험 전문 시설 [에이치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yonhap/20250904060131668nkmh.jpg)
aayy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행 중 미상 물체가 차량 충격"…안성서 50대 탑승자 사망 | 연합뉴스
- 분당서 모친·조모에 흉기 휘두른 뒤 투신한 30대 | 연합뉴스
- 남창희,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저 품절됩니다" | 연합뉴스
- 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 연합뉴스
- 옥천 야산 묘 11기에 '소금 테러' 60대 "새가 길을 인도했다"(종합) | 연합뉴스
- '엡스타인 후폭풍'…'멜라니아' 다큐감독·노르웨이 왕세자비도 | 연합뉴스
-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2심도 징역 25년 | 연합뉴스
- 로제, 마스에 '볼뽀뽀'…그래미 오프닝 "아파트 아파트"(종합) | 연합뉴스
- 가짜 경찰 보디캠 영상 AI로 만든 유튜버…음란물도 팔다 구속 | 연합뉴스
- 그래미 수상자들,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규탄…"ICE 아웃"(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