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어워드, 시민 투표로 대상 선정…사전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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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은 10월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0월 23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전 세계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이제 디자인상을 받는 도시에서 직접 수여하는 도시로 도약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이 세계 지속가능 디자인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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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10월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0월 23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전 세계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는 74개국에서 941개 프로젝트가 접수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98개국, 12.5배 성장을 이뤄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로 자리매김했다. 심사위원단도 21개국 32명으로 확대됐다.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자인 솔루션'을 주제로 △지속가능 디자인 국제 콘퍼런스 △톱10 본선 결정전 △시민 온·오프라인 투표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상자 선정 방식이 바뀌어 본선 진출팀이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심사위원 심사와 함께 글로벌 시민 투표를 합산해 대상이 결정된다.
1부 콘퍼런스에서는 건강과 평화, 유니버설디자인, 에너지·환경, 도시·공동체 등 4대 분야를 주제로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이 강연과 토론을 이어간다. 2부 시상식에서는 톱10에 오른 본선 진출팀이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한다. 이후 현장 심사와 시민 투표 결과를 종합해 대상이 선정되며, 서울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선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이제 디자인상을 받는 도시에서 직접 수여하는 도시로 도약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이 세계 지속가능 디자인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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