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초비상' 또 쫓아낼 준비한다... "KIM 내년 여름 방출 가능성 커" 뮌헨, 내년 여름 '리버풀행 불발' 수비수 FA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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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오로지 김민재의 대체자 생각뿐일까.
이어 '바이에른은 새로 영입한 요나단 타를 주전 수비수로 기용하고 있다. 아마도 첫 번째 대체자는 김민재다. 김민재는 이미 최근 이적시장에서 방출 후보로 거론됐으며, 내년 여름 방출 가능성이 크다. 우파메카노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라며 게히가 김민재를 대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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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바이에른 뮌헨은 오로지 김민재의 대체자 생각뿐일까. 바이에른 단장이 또 김민재를 대체할 선수를 점찍었다.
독일의 SPOX는 3일(한국시각) '마크 게히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SPOX는 '바이에른은 이제 리버풀로의 이적이 실패한 게히를 영입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게히는 당초 이적시장 마감일에 리버풀행을 합의했고, 메디컬 테스트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개입하며, 이적은 무산됐다. 게히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되며, 연장은 불가능할 것이다. 리버풀 외에도 바이에른을 포함한 다른 구단들이 자유계약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에른은 새로 영입한 요나단 타를 주전 수비수로 기용하고 있다. 아마도 첫 번째 대체자는 김민재다. 김민재는 이미 최근 이적시장에서 방출 후보로 거론됐으며, 내년 여름 방출 가능성이 크다. 우파메카노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라며 게히가 김민재를 대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민재는 2024~2025시즌 이후 계속해서 바이에른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독일의 스포르트빌트는 '여름 이적 계획은 승인됐다. 다욧 우파메카노는 2026년 이후까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민재에 대해서는 해외 구단들의 제안을 기다릴 방침이다'라며 김민재를 향한 해외 구단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매각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유력 언론인 가제타도 '인터밀란이 김민재를 계속 탐색하고 주시하고 있다. 뱅자민 파바르가 떠난다면 김민재는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 밀란은 치밀한 계획을 통해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는 선수지만, 빅클럽에서 출전 시간이 제한적인 선수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김민재가 완벽한 예시다'라고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언급했었다.

다만 이번 여름 부상에서 돌아온 김민재는 천천히 기량을 회복했고, 결국 이적시장 막판까지 팀을 떠나지 않았다. 바이에른으로서도 대체자 영입 없이 김민재를 함부로 내보낼 수 없었다. 타가 영입됐지만, 바이에른에 주전급 센터백은 총 3명, 누가 한 명 쓰러지면 김민재도 당장 주전으로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게히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자, 바이에른은 다시금 김민재를 내보내고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게히가 바이에른의 예상대로 분데스리가로 향할지는 미지수다. 이미 리버풀을 비롯해 아스널, 토트넘 등 여러 구단의 이름이 게히와 함께 거론됐었다. 게히가 시장에 나오더라도 바이에른의 맘처럼 흘러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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