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잘 갔네~ 187억 초호화 아파트서 유명 판사 남편과 사는 스타


해당 아파트는 최고급 단지답게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지현, 이제훈, 샤이니 태민, 박경림, 주상욱·차예련 부부, 손지창·오연수 부부, 김동률, 최화정 등이 거주중이다.

윤유선은 “여기에 올 때 ‘누가 강북에 그 돈을 주고 아파트를 사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사람들이 만류했지만 조용해서 선택했다”라며 입주 배경을 밝혔다. 윤유선은 집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최화정에게도 추천해 집을 알아봐줬고 결국 위, 아래에 사는 이웃사촌이 됐다고 한다.
윤유선은 최화정과의 깊은 인연을 언급하며 “화정 언니 아니었으면 결혼 안 했다”라고 털어놨다. 윤유선은 “결혼 전에 화정언니한테 남편을 소개했는데 꽉 잡으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윤유선의 남편은 앞서 언급한대로 유능하고 올곧은 판사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현재는 퇴임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어 공개된 주방은 럭셔리 그 자체였다. 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로 빌트인된 제품들을 가리킨 최화정은 “부잣집이라 다 같은 브랜드로 통일했다. 역시 다르다”라며 부러움을 표혔다. 윤유선의 주방에 설치된 오븐과 커피머신 가격만 1600만원대로 스케일이 남달랐다.
최화정은 “우리 유선이가 시집을 잘 갔다”라며 추켜세웠지만 윤유선은 “부자는 언니 시계가 말해준다”라며 최화정의 명품 시계를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윤유선과 최화정이 거주하고 있는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2020년 준공된 아파트로 전용 91~273㎡, 총 280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가구에서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최고급 단지답게 커뮤니티 시설도 최상급으로 갖춰져 있다. ‘클라우드 클럽’이라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공간에는 피트니스·필라테스룸, 연회장, 클럽 라운지, 게스트 룸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에는 사우나·골프 연습장·펫케어룸·멀티케어룸·창고 등이 있다. 또한 각종 상업·문화시설도 있는 복합단지이기 때문에 문화와 예술, 일상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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