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서 관광객 애용하는 전차 탈선 사고로 15명 사망

김동현 2025. 9. 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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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에서 3일(현지시간) 전차(streetcar)가 선로에서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현지 구조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기를 동력으로 운행하는 전차는 리스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관광객이 많이 이용한다.

가파른 언덕을 오가는 전차는 선로가 굽어지는 지점에서 건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AP는 전했다.

사고는 혼잡한 시간인 오후 6시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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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 (리스본 EPA=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 사고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2025.9.3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3일(현지시간) 전차(streetcar)가 선로에서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현지 구조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부상자 중 5명은 심각한 상태이며 부상자 일부는 외국인이다.

전기를 동력으로 운행하는 전차는 리스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관광객이 많이 이용한다.

가파른 언덕을 오가는 전차는 선로가 굽어지는 지점에서 건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AP는 전했다.

사고는 혼잡한 시간인 오후 6시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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