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포스트시즌 진출 ‘승부수’… 이숭용 감독과 최장 3년 연장

조영우 기자 2025. 9. 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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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가 이숭용 감독(54·사진)과 연장 계약을 했다.

SSG는 3일 "이 감독과 2026년부터 최장 3년, 최대 18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12억 원, 옵션 3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 감독은 2023년 11월 SSG와 2년 총액 9억 원에 계약한 뒤 지난 시즌부터 팀을 이끌어 왔다.

SSG는 시즌 종료 전 재계약 '승부수'로 이 감독에게 힘을 실어 주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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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가 이숭용 감독(54·사진)과 연장 계약을 했다. SSG는 3일 “이 감독과 2026년부터 최장 3년, 최대 18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12억 원, 옵션 3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1년’ 계약으로 2027시즌 후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 감독은 2023년 11월 SSG와 2년 총액 9억 원에 계약한 뒤 지난 시즌부터 팀을 이끌어 왔다. 지난해에는 KT와의 5위 결정전에서 패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올해는 전날까지 3위(승률 0.517)에 자리하고 있다. SSG는 시즌 종료 전 재계약 ‘승부수’로 이 감독에게 힘을 실어 주는 모양새다. 이 감독은 “남은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가을야구 진출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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