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밖에 안됐는데 사우디로 간 이유가 있다…’860억’ FW 누녜스, 리그 데뷔전서 최하 평점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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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윈 누녜스가 알 힐랄 리그 데뷔전에서 최하 평점을 받았다.
알 힐랄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1라운드에서 알 리야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누녜스의 알 힐랄 리그 데뷔전이었다.
리버풀에서 뛴 3년간 리그 10골을 넘은 시즌은 한 시즌(2023-24시즌, 11골)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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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다르윈 누녜스가 알 힐랄 리그 데뷔전에서 최하 평점을 받았다.
알 힐랄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1라운드에서 알 리야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누녜스의 알 힐랄 리그 데뷔전이었다. 1999년생, 우루과이 국적의 공격수 누녜스는 리버풀이 기대하던 차세대 ‘No.9’이었다. 2022-23시즌을 앞둔 리버풀은 벤피카에서 활약한 그에게 무려 옵션 포함 1억 유로(약 1,622억 원)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활약은 초라했다. 리버풀에서 뛴 3년간 리그 10골을 넘은 시즌은 한 시즌(2023-24시즌, 11골)에 불과했다. 또한 지난 시즌엔 벤치 자원으로 밀리며 리그 5골에 그쳤다.
결국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을 떠났다. 행선지는 사우디 알 힐랄. 복수의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5,300만 유로(약 860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프리시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나름대로 활약한 누녜스. 리그 데뷔전에서 굴욕을 맛봤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누녜스는 85분 간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며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그는 85분 동안 유효슈팅 1회, 빅 찬스 미스 2회, 볼터치 28회, 패스 성공률 71%(14회 중 10회), 턴오버 8회, 지상 경합 성공률 50%(6회 중 3회), 공중 경합 성공률 0%(2회 중 0회), 오프사이드 1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그에게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이자 팀 내 최하 평점인 5.8점을 부여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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