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10월 열리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앰배서더 위촉

주영로 2025. 9. 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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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원조 골프여왕’ 박세리가 국가대항전 형식의 이벤트 경기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됐다.

박세리. (사진=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조직위원회는 3일 “1998년 US여자오픈에서 맨발 투혼으로 온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중흥을 이끈 박세리가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회를 홍보하고 개막 세리머니 등 행사에 참석하는 앰버서더로 활동한다”라고 밝혔다.

은퇴 후에도 방송과 후진 양성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세리는 대회 조직위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 생활 내내 국가대표라는 생각으로 경기했기에 이번 대회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온다. 7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통해 여자 골프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국제무대의 열기를 함께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를 위주로 선발해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열리는 이벤트 대회다. 한국에서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열린다.

올해 대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의 세계랭킹 순위에 따라서 A조 미국, 호주, 태국, 중국, B조는 일본, 한국, 스웨덴, 월드팀이 경기한다. 팀별 4명씩 출전하고, 한국은 김효주, 고진영, 유해란, 최혜진이 선발됐다.

경기는 1~3라운드 팀원이 각자 공으로 경기해 낮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반영하는 포볼 매치플레이로 진행해 각 조 상위 2개 팀이 최종일 결선라운드에 진출한다. 최종일에는 준결승에 이어 결승전으로 진행하고 2개 싱글 매치와 1개 포섬 매치 플레이 혼합 방식으로 진행한다. 준결승에서 승리한 2개 팀이 결승전을 치른다.

, 최종 라운드는 싱글 매치와 포섬 매치플레이 혼합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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