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나 하라해서” 박지현, 쿠팡 알바 8시간 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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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쿠팡 물류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소감을 SNS에 게시했다.
쿠팡 물류 아르바이트는 청년들이 손쉽게 접근하는 아르바이트로 꼽힌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쿠팡 알바를 하고왔다"며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19만9548원. 추가수당이 붙어 꽤 짭짤한 금액"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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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쿠팡 물류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소감을 SNS에 게시했다. 쿠팡 물류 아르바이트는 청년들이 손쉽게 접근하는 아르바이트로 꼽힌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쿠팡 알바를 하고왔다”며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19만9548원. 추가수당이 붙어 꽤 짭짤한 금액”이라고 썼다.
그는 “내 SNS에 알바나 하라는 댓글이 그동안 못해도 1000개는 달렸을 거다”면서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약국, 카페(4층짜리 통카페를 오르내리며 식탁과 화장실 청소 업무), 서빙, 전단지, 레스토랑 주방을 포함해 다양한 알바를 해봤다. (알바도 안해봤을거라는 오해를 불식하고자 구태여 설명을 덧붙여본다)”라고 했다.
이어 “쿠팡알바 악명이 워낙 높은 탓에 바짝 긴장을 하고 갔다”면서 “내가 맡은 일은 물품 분류. 집에 가고싶다는 충동이 아주 잠시 올라왔지만 조퇴를 하면 추가수당을 받을 수 없다는 현실이 그 마음을 잘 눌러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면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중간중간 시원한 물병을 툭 던져주고 가는 그 손길이, ‘오늘 끝나고 타이레놀 먹고 주무시면 조금 나아요’ 라며 조언해주는 동료의 한마디가 짧지만 따뜻한 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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