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2 대표팀,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첫판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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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U-22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대승으로 시작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J조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완파했다.
2년마다 열리는 U-23 아시안컵은 올해 올림픽 출전권과 무관하지만, 이민성호의 최종 목표는 병역 혜택이 걸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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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5-0 물리친 한국.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maniareport/20250903235615231yzwo.png)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J조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완파했다.
정재상(대구)이 전반 14분 선제골과 후반 4분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마카오, 인도네시아, 라오스와 한 조에 속한 한국은 조 선두로 올라서며 조별리그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44개 팀이 11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이번 예선에서 각 조 1위(11팀)와 성적 상위 4개 2위 팀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작년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게 패해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실패한 아픈 기억이 있다.
2년마다 열리는 U-23 아시안컵은 올해 올림픽 출전권과 무관하지만, 이민성호의 최종 목표는 병역 혜택이 걸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권지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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