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100m 우승, 신민규 400m 한국 역대 2위...KTFL 실업단대회서 빛난 스프린터들

김학수 2025. 9. 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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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하계U대회 육상 남자 계주 400m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이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재성은 3일 경북 예천스타디움 100m 결선에서 10초33을 기록해 김시온(경산시청·10초37)을 제치고 우승했다. 나마디 조엘진이 10초41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 100m에서는 실업 1년 차 이은빈(해남군청)이 11초98로 이현희(안동시청·12초07)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민규(서울시청)는 남자 400m 결선에서 45초54의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남자 400m 한국 기록은 손주일이 1994년에 세운 45초37이다.

신민규는 개인 최고 기록을 0.20초 단축하며 한국 기록에 0.17초 차로 근접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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