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는 특별한 훈훈함이 있었다('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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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개그우먼 신기루가 김지민과 김준호 결혼식에서 따뜻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3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경조사 때 특별히 자리를 중시한다는 신기루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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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개그우먼 신기루가 김지민과 김준호 결혼식에서 따뜻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3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경조사 때 특별히 자리를 중시한다는 신기루가 출연했다. 신기루는 “제가 경조사를 갈 때 테이블 구성을 본다. 안영미 같은 애가 있으면 좋다. 안 먹는 영미를 보면, 전체 코스에서 두 번째 요리부터는 못 먹더라. 그러면 제가 다 먹으면 된다. 그런 자리를 선호한다”라면서 “얼마 전에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갔는데 안영미가 있더라. 미처 못 봤다. 이영자랑 김준현이 있더라. 그래서 그날 잘못 앉아서 좌절했다. 감사하게도 이영자가 스테이크를 양보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송은이의 것을 먹었다고. 신기루는 “김준현도 나이든 뚱보여서 그런지 의젓하게 양보해주더라. 그 자리에 김국진 같은 선배님이 한 명 더 있었으면 이영자, 나, 김준현 각자 2인분씩 먹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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