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끝내기' 한화, NC에 6대 5 승리…폰세는 K 신기록

유병민 기자 2025. 9. 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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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위 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를 연장 접전 끝에 물리쳤습니다.

한화는 오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와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6대 5로 이겼습니다.

5대 5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말 원아웃 2, 3루에서 황영묵이 NC 투수 이준혁을 상대로 끝내기 우전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한화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1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5경기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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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NC전에 등판한 한화 폰세

프로야구 2위 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를 연장 접전 끝에 물리쳤습니다.

한화는 오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와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6대 5로 이겼습니다.

5대 5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말 원아웃 2, 3루에서 황영묵이 NC 투수 이준혁을 상대로 끝내기 우전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한화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1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5경기로 좁혔습니다.

한화 선발 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고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228개)을 세웠습니다.

종전 기록은 2021년 아리엘 미란다(당시 두산 베어스)의 225개였습니다.

폰세는 이날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개막 후 16연승의 '무패 행진'은 이어갔습니다.

이날 경기는 9회말이 끝난 뒤 약 42분간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했습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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