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구글 승소에 기술주들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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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를 매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반독점 판결에 기술주들이 저점매수로 반등하면서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승세를 보여온 장기 미국채 수익률은 이 날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 날 7월 미국의 구인 공고가 10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면서 채권 수익률은 하락하고 주식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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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를 매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반독점 판결에 기술주들이 저점매수로 반등하면서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나스닥은 1%, S&P500은 0.3%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2% 하락했다.
상승세를 보여온 장기 미국채 수익률은 이 날은 하락세를 보였다. 3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3베이시스포인트(1bp=0.01%) 하락한 4.935%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4.254%로 2.5베이시스포인트 내렸다.
이 날 7월 미국의 구인 공고가 10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면서 채권 수익률은 하락하고 주식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글이 크롬 웹 브라우저 매각 리스크를 벗어나면서 알파벳 주가가 8.2% 급등한 229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에서 구글 검색을 기본으로 설정한 애플 주가도 2.6% 오른 235달러에 거래중이다.
웨드부시 증권의 기술 분석가인 다니엘 아이브스는 화요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구글 주식에서 막대한 부담을 제거한 홈런”이라고 표현했다. 웨드부시 증권은 구글의 새로운 목표 주가로 245달러를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오랜 경영난을 겪어온 메이시스는 자구 노력 끝에 3년만에 매출 성장률이 좋아지고, 연간 실적 전망치도 높이면서 주가가 19% 급등했다.
블룸버그 매그니피센트 7 토탈 리턴 지수는 1.7% 상승했다.
국채의 약세와 관세 불확실성 등 환경으로 현물 금은 온스당 0.7% 상승해 3,557.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 1,408.08달러로 거의 변동이 없었고 이더는 1.5% 상승한 4,377.93달러를 기록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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