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독점 제재 피한 구글에 S&P500·나스닥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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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각)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반독점 소송에서 제재를 피한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호재에 힘입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이 상승하고 있다.
미 경제매체 CNBC 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 시각 오전 10시 2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1.67포인트(0.34%) 오른 6437.21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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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각)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반독점 소송에서 제재를 피한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호재에 힘입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이 상승하고 있다.

미 경제매체 CNBC 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 시각 오전 10시 2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1.67포인트(0.34%) 오른 6437.21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0.671포인트(0.94%) 상승한 2만1480.301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83.84포인트(0.41%) 하락한 4만5111.97을 기록하고 있다.
CNBC는 “전날 미 연방 법원이 구글이 크롬을 매각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다고 판결하면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가 8% 급등했다”고 했다.
앞서 미 연방법원 아밋 메타 판사는 지난 2일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독점 해소를 위한 1심 최종 판결에서 구글의 지배력이 일부 불법적이라면서도, 크롬과 안드로이드 등의 매각은 불필요하다고 판결했다.
CNBC는 또 “이번 소송 결과는 거대 기술 기업들이 규제 위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반독점 소송을 진행 중인 애플의 주가도 이날 2%대로 상승하고 있다.
CNBC는 “투자자들은 이제 오는 5일 발표되는 8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이 결과에 따라 9월 금리 인하 여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베이지북은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이 담당 지역별로 은행과 기업, 전문가 등을 통해 최근 경제 동향을 수집한 경제 동향 관련 보고서로, 통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2주 전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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