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 ♥박선영과 호캉스서 욕조 데이트 "오늘 남녀혼탕" ('신랑수업')

한수지 2025. 9. 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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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김일우와 박선영이 호캉스를 즐기며 미래를 그렸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9회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의 한옥 호캉스가 그려졌다.

이날 일우는 선영을 위해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독채 숙소를 준비했다.

선영은 한옥 숙소에 무척 만족스러워하며 "한옥 너무 예쁘다. 왠지 갖고 싶다"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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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신랑수업' 김일우와 박선영이 호캉스를 즐기며 미래를 그렸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9회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의 한옥 호캉스가 그려졌다.

이날 일우는 선영을 위해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독채 숙소를 준비했다.

선영은 한옥 숙소에 무척 만족스러워하며 "한옥 너무 예쁘다. 왠지 갖고 싶다"라며 좋아했다. 이를 보던 이다해는 "자연스럽게 미래를 그리는 것"이라며 대리설렘을 드러냈다.

일우는 선영과 함께 입을 생활한복까지 준비했다. 한복까지 갈아입은 후 일우는 "우리 이렇게 생활합시다"라며 수줍게 고백했고, 선영은 일우의 다리에 다리를 올리며 장난을 걸었다.

하지만 일우는 장난을 받아주지 않았고, 보다 못한 이승철은 "좀 받아주지. 다리도 주물러주고"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일우는 싱잉볼을 치며 "일우의 준비된 호강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선영은 일우를 바라보며 "책 읽는 사람하면 잘 어울릴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우는 "국어시간에 '책 읽을 사람?' 하면 제일 먼저 손 들었다. 어릴 때부터 화술 화법를 배웠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때 다른 노래가 흘러나왔고, 여자의 목소리에 선영은 "이 여자 누구야?"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일우 역시 "그냥 아는 여자다"라고 받아쳤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승철은 "샘을 내다니"라고 놀랐다. 이어 "우리 와이프는 새벽에 내가 쓴 가사를 보면 '얜 또 누구야?'라고 한다. 나는 100프로 상상이다"라며 버벅거려 폭소를 유발했다.

명상을 하던 두 사람의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이다해는 "지금이야"라고 말했고, 다른 패널들도 숨직여 이들을 지켜봤다. 그러나 일우는 그 분위기에서 "안 졸려?"라고 말해 찬물을 끼얹었다. 결국 문세윤은 "올해 최악의 멘트"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일우는 졸리다며 선영을 침대로 데리고 갔다. 문세윤은 "이거 우리 봐도 되냐?"라며 김칫국을 마셨다.

일우는 선영을 침대에 눕게 했고, 일우의 상황극에 선영은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틈을 타 일우는 욕조에 물을 받고 입욕제까지 챙겼다. 그렇게 두 사람은 족욕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보던 이다해는 "우리 남편이 이 장면을 봤으면 좋겠다"라며 부러워했다.

일우는 "족욕이 아니라 반신욕을 해도 되겠다"라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또 일우는 과거 독일에서 연인과 나체로 눈밭을 뛰어다닌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일우는 "독일은 수영장, 사우나가 다 남녀혼탕 이었다"라고 설명하며 "오늘도 혼탕이네"라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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