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너 나 좋아해? 우리 사귈래?” 또 고백, ♥소월 대답은?(신랑수업)

이하나 2025. 9. 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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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이 소월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소월은 "나 이거 너무 좋아. 먹어 봐"라며 자연스럽게 천명훈의 입에도 음식을 넣어줬지만, 핫도그를 혼자 먼저 먹어버린 천명훈의 모습에 정색했다.

소월의 5살 때 사진을 본 천명훈은 "나 원래 장난치려고 했는데 너무 예쁘다"라고 깜짝 놀랐다.

천명훈은 '당연하지' 게임을 제안한 뒤 "너 나 좋아해? 우리 사귈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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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천명훈이 소월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9월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과 소월의 롤러스케이트장 데이트가 공개됐다.

함께 롤러스케이트를 탄 천명훈과 소월은 롤러스케이트장에서 간식을 먹었다. 소월은 “나 이거 너무 좋아. 먹어 봐”라며 자연스럽게 천명훈의 입에도 음식을 넣어줬지만, 핫도그를 혼자 먼저 먹어버린 천명훈의 모습에 정색했다.

소월의 5살 때 사진을 본 천명훈은 “나 원래 장난치려고 했는데 너무 예쁘다”라고 깜짝 놀랐다. 문세윤이 “사진 보면서 미래의 딸을 상상했나”라고 묻자, 천명훈은 “솔직히 했다. 아기 때 사진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결혼하면 저런 딸을 낳을 수도 있겠구나 상상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승철은 “엄마를 닮아야지”라고 강조했다.

96년 20살 때 데뷔한 천명훈은 “너 20살 때 나 만났으면 좋았을 거 같기도 하고. 어땠을까. 만났으면 내 생각에는 사귀었을 거 같다. 분명히 사귀었다. 그때 내가 엄청 괜찮았으니까. 그때 엄청났다. 얼굴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라고 말했다. 이에 소월은 “모르지”라고 애매하게 답했다.

추억 이야기를 하던 중 소월은 과거 예능 ‘X맨’의 인기 게임 ‘당연하지’를 떠올렸다. 천명훈은 ‘당연하지’ 게임을 제안한 뒤 “너 나 좋아해? 우리 사귈래?”라고 물었다. 대답을 못 하던 소월은 “당연하지”라고 답했지만, 바로 “우리 헤어지자”라고 공격했다.

천명훈은 울컥한 모습으로 “졌다. ‘당연하지’ 못하겠다”라고 대답을 포기했고, 두 사람 사이 분위기는 갑자기 무거워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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