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채정안도 놀란 피부 비결 "팬이 얼굴보다 엉덩이 만지는 게 나아" ('과몰입')

남금주 2025. 9. 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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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김용빈 노래를 들은 유노윤호는 "얼굴은 어려 보이는데, 목소리에선 연륜이 느껴진다"라고 감탄했다.

김용빈은 세안 전 손을 몇 번 씻었고, 채정안은 "되게 중요한 건데, 기본을 안다"라고 놀랐다.

이어 김용빈은 "어르신 팬들이 얼굴에 손대도 피하냐"란 질문에 "그렇게 하신 적은 없었다. 엉덩이 토닥이신 적은 있어도"라며 차라리 옷을 입은 엉덩이엔 열린 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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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김용빈이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에서는 탁재훈, 채정안,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이특, 미미미누가 출연했다.

이날 뒤늦게 등장한 탁재훈은 "여기 과몰입 클럽 맞죠? 강남에 다른 클럽에 갔다"라며 말장난을 했다. 이어 탁재훈은 "몰입 안 하면 문을 안 열어준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다들 들어왔냐"라고 질문했고, 채정안은 "전 저한테 빠져 있는 편이다. '요즘 정안이가 뭘 좋아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은 "지금 모습이 옛날 우리 엄마 모습과 비슷한 것 같다"라며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며 채정안을 당황케 했다.

탁재훈은 "어제 내가 몰입한 게 있다. 비디오 게임에 6시간 몰입했더니 눈이 충혈됐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에게 "쟤는 공부만 하지 않냐"라고 했고, 미미미누는 "공부를 좋아했다면 대학을 한 번에 갔겠지만, 5수 끝에 대학에 진입했다. 공부에 고통받는 학생들의 입시에 과몰입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미스터트롯3' 진 출신 김용빈이 등장했다. 김용빈 노래를 들은 유노윤호는 "얼굴은 어려 보이는데, 목소리에선 연륜이 느껴진다"라고 감탄했다. 어릴 적 데뷔했다는 김용빈은 "2004년도에 데뷔했다. 그때 초등학교 6학년인 13살이었다"라며 "저 때 부끄러워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떠올렸다. 김용빈은 데뷔 21년 차, 유노윤호는 데뷔 22년 차라고.

김용빈은 트로트를 할머니 덕분에 접했다고 말하며 "할머니 노래를 계속 듣다 보니 동요보단 트로트를 접하게 됐다"라고 했다. 샤이니 멤버가 될 뻔했다는 김용빈은 "이수만 대표님이 사옥에 한번 오라고 했다. 샤이니란 그룹을 만드는데 제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셨다"라며 "근데 그때도 전 모든 노래를 트로트처럼 불렀다. 그래서 아이돌이란 장르를 못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이목구비는 아이돌상"이라고 했고, 채정안은 "볼수록 피부가 너무 좋다. 이렇게 피부 좋은 남자 오랜만에 본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그러나 김용빈은 "진짜 안 좋아진 거다. 요즘 잠을 1~2시간 자서"라며 "지금도 몇 초 만에 잠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바쁜 일정을 언급했다. 김용빈의 한 달 스케줄표엔 하루만 비워져 있었다. 김용빈은 "한 달에 1~2일 정도 쉰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용빈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김용빈은 세안 전 손을 몇 번 씻었고, 채정안은 "되게 중요한 건데, 기본을 안다"라고 놀랐다. 김용빈은 "전 제 손이 너무 더럽다고 생각해서 한 번은 기본이고 두 번은 무조건 씻는다. 그리고 얼굴에 손댄다"라며 루틴을 말했다. 

이특이 "그럼 누가 얼굴에 손대면?"이라고 묻자 김용빈은 "그럼 전 기절한다"라고 했다. 이어 김용빈은 "어르신 팬들이 얼굴에 손대도 피하냐"란 질문에 "그렇게 하신 적은 없었다. 엉덩이 토닥이신 적은 있어도"라며 차라리 옷을 입은 엉덩이엔 열린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용빈은 30분 만에 세안을 마친 후 바로 화장품을 발랐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조선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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