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사 1·2루 침묵' KIA, 4연패 수렁…점점 멀어지는 가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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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4연패 수렁에 빠지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더 작아졌다.
KIA는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1-2로 졌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SSG는 2회초 무사 2루에서 조형우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 앞서 2+1년 최대 18억 원 조건으로 재계약한 이숭용 감독은 귀중한 승리까지 수확하며 더 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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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SSG는 3위 수성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4연패 수렁에 빠지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더 작아졌다.
KIA는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1-2로 졌다.
'8위' KIA는 지난달 30일 KT 위즈전부터 내리 4경기에서 패했고, 57승4무63패로 승패 차가 '-6'이 됐다. 이제 20경기밖에 남지 않았지만, 내림세가 뚜렷하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은 5이닝 10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버텼지만, 4패(8승)째를 당했다.
KIA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1회말 윤도현의 2루타와 박찬호의 내야안타로 득점권 상황을 만들었고, 최형우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서 선취점을 따냈다.
그러나 KIA의 리드를 오래가지 않았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SSG는 2회초 무사 2루에서 조형우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조형우는 3회초 2사 1, 3루에서 또 적시타를 때려 2-1로 뒤집었다.

SSG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던 KIA는 9회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김선빈의 내야안타와 최형우의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됐다.
그러나 한 방이 터지지 않았다. 나성범과 오선우, 박재현이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을 상대로 모두 삼진을 당했고, KIA의 연패는 4경기로 늘었다.
천신만고 끝에 3연승을 달린 SSG는 63승4무58패로 3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2+1년 최대 18억 원 조건으로 재계약한 이숭용 감독은 귀중한 승리까지 수확하며 더 큰 기쁨을 만끽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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