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포르쉐 핑크색 페인트칠 괜찮아, 새벽 라면 먹방은 안돼”(유퀴즈)

서유나 2025. 9. 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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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남편인 가수 강남의 장난 중 가장 못 참는 건 새벽 라면 먹방이라고 밝혔다.

이런 이상화의 반응에 "지금 다 화내고 계신 거 아니냐"고 물은 강남은 이상화 차를 페인트칠 한 이유를 묻자 "그렇게 하면 재밌겠다가 첫 번째, 잘못된 거다. 그건 알고 구독자 분들이 좋아하겠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구독자라고 생각했다. 또 이렇게 세게 하면 상화 씨도 너무 많이 가니까 반대로 화를 안 낼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게 다 틀려서 결과적으로 많이 죄송하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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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남편인 가수 강남의 장난 중 가장 못 참는 건 새벽 라면 먹방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9회에는 이상화, 강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강남을 향해 "별의별 짓을 다한다"며 "상화 씨 차 색을 왜 바꿨냐"고 야단쳤다. 앞서 강남은 본인의 채널에서 이상화의 포르쉐를 핑크색으로 페인트칠 해버려 화제를 모았다.

강남이 "그래서 뭐 죄송하더라"고 하자 유재석은 "죄송한 정도가 아니라 부부지만 차 주인이 있는데"라고 재차 꾸짖곤 이상화에게 "너무 열받지 않냐"고 물었다.

이상화는 "용서를 구하니까 받아들인다. 전 그렇게 막 화를 내지 않는다. 이미 벌어진 일이고 화를 내서 뭐하냐. 그런데 물어본 거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냐. 생각을 듣고싶은 거다. 무슨 생각인지"라고 밝혔다.

이런 이상화의 반응에 "지금 다 화내고 계신 거 아니냐"고 물은 강남은 이상화 차를 페인트칠 한 이유를 묻자 "그렇게 하면 재밌겠다가 첫 번째, 잘못된 거다. 그건 알고 구독자 분들이 좋아하겠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구독자라고 생각했다. 또 이렇게 세게 하면 상화 씨도 너무 많이 가니까 반대로 화를 안 낼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게 다 틀려서 결과적으로 많이 죄송하다"고 털어놓았다.

이상화는 그치만 "괜찮다"고 반응했다. 오히려 이상화가 화나는 일은 강남의 야식 섭취였다. 이상화는 가장 지나친 강남의 장난이 뭐냐고 묻자 "너무 피곤한데 새벽에 라면 먹는 건 좀 화가 많이 나긴 하다. 미리 얘기했다. 촬영 끝나고 새벽 3시쯤 들어왔는데 너무 피곤하니 뭐 좀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저희 집이 복층이다. 밑에서 음식하면 냄새가 확 올라온다. 그거 때문에 알게 된 건데 새벽에 라면 먹는 걸 하고 있더라"고 밝혔다.

차에 페인트칠을 괜찮지만 새벽 라면은 "안 된다"고 단호히 말한 이상화는 "밤에 뭘 먹는 건 안 된다. 붓고 살찌고 다음 날 스케줄에 지장이 있으니까"라고 이유를 전했다. 또 강남이 술에 취해 흐트러지는 것도 싫어한다는 이상화에 유재석은 "아내보다 매니지먼트 사장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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