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 우승 향해 전력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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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이 K3 리그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또 한 번 내디뎠다.
지난 2020년 K3 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김해는 다시 한번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김해는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조건부 K리그2 가입 승인을 받으며 프로리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상태다.
지난 2020년 K3 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김해가 K리그2 진출을 앞두고 5년 만에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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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이 K3 리그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또 한 번 내디뎠다. 지난 2020년 K3 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김해는 다시 한번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김해FC는 지난달 3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K3리그 22라운드’ 춘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3일 김해에서 열린 파주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해FC2008 곽성욱(오른쪽)이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김해FC2008/
이날 승리로 김해는 시즌 14승 4무 3패,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김해는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조건부 K리그2 가입 승인을 받으며 프로리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상태다. 내년 1월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얻으면 내년부터 K리그2에서 뛰게 된다.
지난 2020년 K3 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김해가 K리그2 진출을 앞두고 5년 만에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창원FC는 같은 날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창원은 현재 8승 5무 8패로 리그 8위에 머무르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K4 리그에선 리그 7위에 올라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달 30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리그 5위 거제시민축구단은 지난달 31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6위 기장군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0-2로 끌려가던 거제는 후반 55분 두현석과 후반 64분 최주혁의 연속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후반 68분 다시 실점하며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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