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모수 다녀오고 동네방네 자랑.. 안성재 셰프 철학 느껴" [RE:뷰]

이혜미 2025. 9. 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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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예약에 성공했다며 관련 비화를 공개했다.

3일 안성재 셰프의 채널엔 "관리 끝판왕 배우들이 싹싹 비우고 간 다이어트 샐러드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조여정과 정성일이 게스트로 나선 '안성재거덩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유튜브 촬영에 앞서 안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에서 식사를 했다는 조여정은 "예약이 돼서 먹고 주변에 '내가 저녁에 뭐 먹었는지 알아? 모수 다녀왔어' 하면서 자랑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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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조여정이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예약에 성공했다며 관련 비화를 공개했다.

3일 안성재 셰프의 채널엔 "관리 끝판왕 배우들이 싹싹 비우고 간 다이어트 샐러드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조여정과 정성일이 게스트로 나선 '안성재거덩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들은 영화 '살인자 리포트'의 주연배우들이다.

유튜브 촬영에 앞서 안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에서 식사를 했다는 조여정은 "예약이 돼서 먹고 주변에 '내가 저녁에 뭐 먹었는지 알아? 모수 다녀왔어' 하면서 자랑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막 미식에 예민한 편은 아니고 그냥 먹는 걸 좋아한다. 이건 거창할 수도 있겠지만 셰프님과 철학과 삶에 대한 태도를 경험한 시간이었다. 그 음식을 먹고 먹는 것이 그냥 끼니를 때우는 게 아니라 셰프님을 느낀 시간이었다"라며 맛 평가도 전했다.

이에 안 셰프는 "한 끼 식사지만 그런 경험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조여정은 안 셰프, 정성일과 함께 직접 샐러드를 만들며 요리 솜씨도 뽐냈다.

그는 "나는 요리를 재밌어 한다. 그리고 주방을 겁내는 편이 아니다. '음식을 잘 못할까봐' 그런 부담 없이 한다"면서 "내가 음식을 할 때 기본적으로 냉장고 털기를 한다. 그날 있는 재료 중 조합을 해서 만드는 편"이라고 말했다.

안 셰프 채널의 애청자라는 조여정은 "얼마 전에 영국 가서 샌드위치 드신 것도 봤다. 비둘기들과 너무 좋더라. 그런 뚝딱거림이 이 채널의 매력 같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안성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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