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1인당 '70만원' 식당 갔다가 질색…안성재 '모수'도 거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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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79)가 미슐랭 레스토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올라온 영상엔 미국에서 온 선우용여 딸 연재씨가 미슐랭 레스토랑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근데 얘가 지금 서울에 와서 그런 집(미슐랭 레스토랑)이 있다고 또 그런다. 저녁에 40만원짜리 집이 있다고"라며 안성재 셰프가 서울 용산구에서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한식당 '모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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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79)가 미슐랭 레스토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올라온 영상엔 미국에서 온 선우용여 딸 연재씨가 미슐랭 레스토랑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연재씨는 "엄마 칠순 때 유럽 한 미슐랭 식당에 모시고 갔는데 엄마가 진짜 최악이라면서 머리를 감싸고 '연재야 다음 음식 언제 나오니' 막 이러셨다"고 회상했다.
선우용여는 "왜냐하면 저녁에 밥 먹는 게 한 사람당 500불(한화 약 70만원)이다. 음식 하나에 요만큼 나오는데 거짓말 보태서 한 15분 기다려야 했다. 오후 6시에 먹으러 갔는데 9시 반~10시에 끝났다"고 토로했다.
연재씨는 "(엄마가) 미슐랭 식당 3개를 가시더니 '이제 못 하겠다'고 하셔서 나머지 2개는 취소했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저녁마다 미치겠더라. 오히려 홍합탕 파는 데가 있었는데 거기가 더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는 "근데 얘가 지금 서울에 와서 그런 집(미슐랭 레스토랑)이 있다고 또 그런다. 저녁에 40만원짜리 집이 있다고"라며 안성재 셰프가 서울 용산구에서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한식당 '모수'를 언급했다.
연재씨는 "안성재 셰프님이 있어서 엄마를 모시고 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싫다고, 머리 아프다고 하시더라"라며 씁쓸해했다. 그러나 선우용여는 "거기도 먹는데 3시간이지. 이거 큰일났네"라며 질색했다.
제작진이 "(사람들은) 모수 못 가서 안달이다. 되게 좋은 곳"이라고 했지만 선우용여는 끝까지 "글쎄 못 가서 안달인 사람 가라 이거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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