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보아 잡은 장성우, 윤성빈 154km 광속구도 넘겼다…통산 7호 연타석 홈런 [MD수원]

수원=김경현 기자 2025. 9. 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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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KT 장성우가 6회말 2사 2루서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수원=유진형 기자
2025년 9월 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KT 장성우가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수원=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장성우(KT 위즈)가 연타석 홈런을 신고했다.

장성우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장성우는 5회 세 번째 타석서 롯데 선발 알렉 감보아의 154km/h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간 솔로 홈런을 뽑았다. 시즌 11호 홈런.

타격감은 다음 타석까지 이어졌다. 팀이 5-2로 앞선 6회 2사 2루, 바뀐 투수 윤성빈과 상대했다. 3-1 카운트에서 윤성빈은 5구 154km/h 직구를 뿌렸다. 공이 한가운데로 몰렸고, 장성우는 이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2호 홈런.

올 시즌 첫 멀티 홈런 경기다. 또한 개인 통산 7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장성우의 홈런에 힘입어 KT는 7-3 리드를 잡았다. 선발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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