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미 35득점·이민지 23득점 맹폭' 우리은행, 삼성생명 제압하며 공동 2위…사라고사·덴소 3연승으로 각 조 1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이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잡았다.
우리은행은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81-69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2승 1패로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공동 2위가 됐다. 삼성생명은 1승 3패로 4위다.
아시아 쿼터 세키 나나미의 활약이 빛났다. 나나미는 40분을 모두 소화하며 35득점을 올렸다. 이민지는 23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삼성생명은 최예슬(16득점), 강유림(13득점), 가와무라 미유키(10득점)가 분투했다.

1쿼터 19-16으로 앞선 채 마친 우리은행은 2쿼터 도망가기 시작했다. 중반 유승희의 득점을 시작으로 나나미, 심성영이 연속 득점을 올렸다. 특히, 나나미가 혼자 6득점을 책임졌다. 격차는 12점 차가 됐다.
이후 삼성생명이 자유투로 격차를 좁혔지만, 우리은행은 이민지와 나나미의 활약으로 두 자릿수 점수 차를 유지했다. 41-31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우리은행은 3쿼터 승기를 가져왔다. 중후반 나나미의 외곽포가 터졌다. 이어 이민지도 페인트존 득점으로 힘을 냈다. 두 선수가 막판 득점을 올렸고 60-42로 리드하며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삼성생명은 유하은과 최예슬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했다. 이후 이예나와 최예슬의 득점으로 10점 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이민지와 심성영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막판 삼성생명은 김단비의 득점 이후 최예슬이 앤드원 플레이를 완성했지만, 우리은행은 이민지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한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는 후지쯔를 80-67로 꺾었다. 3승으로 A조 1위다. 다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DVTK 훈테름과 덴소 아이리스의 맞대결에서는 덴소가 80-58로 이겼다. 덴소는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3연승을 거뒀다. 3승으로 B조 1위다. DVTK는 1승 2패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함께 공동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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