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벌써 200일"…좋아하는 캐릭터 이벤트
이지현 기자 2025. 9. 3. 20:47
'슈퍼맨이 돌아왔다' 3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심형탁이 아들의 200일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하루가 태어난 지 200일이 됐다"라며 "진짜 순식간에 흘러간 것 같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라고 알렸다.
그가 아들에게 "아빠가 준비한 게 있어. 200일 특집이야"라면서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캐릭터의 포스터를 꺼냈다.
심형탁은 "이게 있어서 아내 사야와 결혼할 수 있었다. 일본에 그 촬영을 갔기 때문에 아내를 만났다. 행사 책임자로 아내가 있었다. 첫눈에 반해서 계속 두드리니까 열리더라"라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캐릭터) 덕에 예쁜 하루를 만날 수 있었다. 이건 진심"이라면서 "캐릭터 포스터의 발 안에 우리 발을 찍고 싶더라"라고 이벤트를 공개했다. 난생처음 아이의 발 도장을 찍는 심형탁의 모습이 감동을 선사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손자 몸엔 칼 못 대"…외손녀에게 간 기증 요구한 외가 식구들 '불쾌'
- 홍수환, 아내 故 옥희 영결식서 "눈물 많이 나…천국 갔다고 생각"
- 유부남 상사와 불륜 고백한 미혼 여성…"상간녀일 뿐, 사랑 운운 말라" 힐난
- 전처 집 드나들던 남편, 숙박업소도 함께…"잠자리는 안 했다"
- 죽은 애인과 '귀접' 심취, 모텔 드나들며 임신까지 시도한 아내[탐정비밀]
- 암 투병 아내 목 조른 남편…'50억 집' 부모는 사위에게 "재산 증여"
- '코드 제로'에도 느긋한 경찰…창원 모텔 중학생 살인사건 유족 '울분'[영상]
- "지갑 두고 왔다"…달리는 버스 창문 열고 뛰어내리려 한 여성 승객[영상]
- "숙소서 담배 피웠으니 20만원 내라"…비흡연 여성에게 '벌금 소송' 협박
- 휠체어 탄 대만인 부부, 취객으로부터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