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단 이틀간 한정 운영되는 '남해 물꽃 서핑 투어'를 출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독일마을 이동수단 여행상품'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와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마련했다. 무더위와 폭우로 지친 여행객들에게 바다에서 즐기는 서핑과 독일마을 관광을 결합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운영 상품은 두 가지다.
서울 출발 1박 2일형(14만9000원) 코스에는 △남해 독일마을 투어 △말라끼서프 서핑 체험 △설리 스카이워크 △스페이스 미조 방문이 포함된다. 부산 출발 당일형(5만9000원) 상품은 13일 하루 동안 운영된다. 두 상품 모두 서핑 체험비가 포함된 가격으로 원스톱 즐기기가 가능하다.
예약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travelnamhae) 프로필 링크, 여행사 하루채(@haroochae)의 '트래블 남해'(https://twharoo.com/43)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하루채(070-4647-2989) 또는 남해관광문화재단(055-864-4509)으로 하면 된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바다를 즐기기 딱 좋은 9월, 서핑과 독일마을, 문화공간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마련했다"며 "젊은 세대를 비롯해 새로운 체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