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됐네"... 원자현, 윤정수와 결혼 인정.. 축하세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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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원자현이 윤정수와의 결혼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해당 글에 윤정수의 흔적은 없었지만 지난 2일 원자현과 윤정수가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는 사실일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됐고, 이에 원자현은 '언니, 드디어 공개됐네. 형부랑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결혼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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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원자현이 윤정수와의 결혼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원자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로마의 휴일 그리고 이어진 시칠리아의 휴일. 오빠와 시칠리아 넘어가면서 너무나 신나고 설렜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여행 중인 원자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에 윤정수의 흔적은 없었지만 지난 2일 원자현과 윤정수가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는 사실일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됐고, 이에 원자현은 '언니, 드디어 공개됐네. 형부랑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결혼을 인정했다.
원자현은 '결혼 축하드린다. 앞으로 행복한 모습 자주 보여 달라' '다시 들어보니 '오빠' 목소리가 윤정수다. 윤정수 복 받았다'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 등의 댓글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누리꾼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한편 윤정수와 원자현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 하객들의 축하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의 원자현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선발대회 선발전에 도전했던 그는 현재 피트니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 8월 전파를 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여자 친구와는 1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10년 전에도 마음이 있었지만 오빠 동생으로 지내며 2, 3년에 한 번 만나 식사 정도만 했다. 그녀는 내 인생 두 번째 대운"이라며 원자현을 향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원자현 소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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