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삼동면 내산 보물숲길 트레킹 코스 신설

정영식 2025. 9. 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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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내산 보물숲길이 새로운 트레킹 코스로 조성됐다.

군은 최근 내산 보물숲길에서 순천바위 전망대를 잇는 0.87km 구간의 숲길(등산로)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숲길을 통해 도착할 수 있는 순천바위 전망대에서는 남해군 전경과 탁 트인 바다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군은 이번 숲길 조성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산림 레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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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산 보물숲길~순천바위 전망대 0.87km 구간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내산 보물숲길이 새로운 트레킹 코스로 조성됐다.

군은 최근 내산 보물숲길에서 순천바위 전망대를 잇는 0.87km 구간의 숲길(등산로)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숲길은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숲길을 통해 도착할 수 있는 순천바위 전망대에서는 남해군 전경과 탁 트인 바다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군은 이번 숲길 조성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산림 레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는 산림 레포츠대회 추진 등 다양한 산림 관광 모델을 구축해 명소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새로운 숲길은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영식기자 jys23@gnnews.co.kr

남해군 삼동면 내산 숲길 트레킹 코스가 새로 조성됐다. 사진은 순천바위 전망대의 모습. 사진=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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