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모건’ 브리온, 뒷심 발휘하며 2-2 원점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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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모건'의 등장이었다.
0-2로 몰렸던 브리온이 간판 선수 '모건' 박루한의 맹활약에 2025 LCK 포스트시즌 첫 실버스크랩스를 롤파크에 울려퍼지게 했다.
브리온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인 1라운드 농심과 3세트 경기에서 박루한의 신들린 잭스와 '크로코' 김동범의 마오카이가 강력한 압박 플레이를 중심으로 반격에 성공, 세트스코어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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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로드 모건’의 등장이었다. 0-2로 몰렸던 브리온이 간판 선수 ‘모건’ 박루한의 맹활약에 2025 LCK 포스트시즌 첫 실버스크랩스를 롤파크에 울려퍼지게 했다.
브리온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인 1라운드 농심과 3세트 경기에서 박루한의 신들린 잭스와 ‘크로코’ 김동범의 마오카이가 강력한 압박 플레이를 중심으로 반격에 성공, 세트스코어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반격에 성공한 브리온은 4세트 마오카이 정글에, 트리스타나-직스 투 원딜 조합을 꺼내들었다. 농심은 무려 3년 6개월만에 빅토르 원딜이라는 초강수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자충수가 되는 모양새가 됐다.
봇 상성부터 앞서나간 브리온은 20분 아타칸 등장 이후 순식간에 협곡을 장악했다. 트리스타나의 화력과 마오카이의 이니시가 어우리지면서 미드에서 농심을 밀어낸 이후 아타칸을 사냥했고, 저지하기 위해 달려든 농심을 봇 한타에서 3데스로 흔들면서 완벽하게 협곡을 장악했다.
흐름을 탄 브리온은 내셔남작 사냥까지 일사천리로 스노우볼을 풀어가면서 승기를 굳혔다. 바론 버프를 두른 브리온은 다섯 명이 농심의 넥서스로 쇄도해 28분대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4세트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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