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학생폭행·음주운전 논란 최교진 지원사격 “아이들 미래 위한 진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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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학생 폭행과 음주운전, 친북 성향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걸어온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고 의원은 "후보자가 청문회를 시작하며 밝힌 다짐처럼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께 약속드린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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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학생 폭행과 음주운전, 친북 성향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걸어온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고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 후보자는 국민의 선택을 받아 최장기 세종시 교육감을 역임했다”며 “후보자 지명 소식이 전해지자 교육계를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치열한 입시경쟁, 고교학점제 보완, 늘어나는 10대 자살, 교육 개혁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등 당면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번 청문회는 후보자가 이러한 중대한 교육 문제를 이끌어갈 적임자인지 철저히 검증해도 모자랄 시간이었는데 국민의힘은 정책에 대한 질의는커녕 과거 SNS 활동과 방북 이력만을 들춰내며 후보자를 깎아내리는 데 몰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철 지난 색깔론만 되풀이한 국민의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후보자가 청문회를 시작하며 밝힌 다짐처럼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께 약속드린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최 후보자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87%였던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울러 최 후보자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성적표를 받고 우는 여학생의 뺨을 때렸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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