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체육회, 전국체전서 종합 8위 목표

이용주 기자 2025. 9.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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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석회의 … 금 50·은 48·동 117 등 215개 메달
대진표 유리 배구·축구 등 단체종목 입상 가능성 예상
▲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이 3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전국체전 대비 전력분석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도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체육회는 3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전국체전 대비 전력분석회의를 열었다. 

도청 관계자 및 종목단체 지도자 등 40여명은 이날 회의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충북선수단은 단체종목에서 비교적 유리한 대진을 바탕으로 배구, 축구, 핸드볼 등에서 입상 가능성을 예상했다. 

반면 기록종목에서는 열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금메달 50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117개 등 총 215개 메달 획득과 종합득점 3만7000점을 목표로 종합 8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남은 기간 상대 팀 분석을 바탕으로 실전 능력을 극대화하고 백중세 선수들이 입상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선수단은 다음달 1일 청주시 상당구청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같은달 16일부터 종목별로 부산에 입성할 예정이다. 도체육회는 막바지 경기력 향상과 대회 준비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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