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링거 투혼'… SBS 산재 처리에도 '건강 적신호' 켜졌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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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2일 이현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병원 침대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 속 이현이는 환자복을 입고 링거에 의지한 채 누워 있어 건강에 이상이 생긴 듯한 모습이다.
당시 이현이 역시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인증샷을 올리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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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2일 이현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병원 침대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 속 이현이는 환자복을 입고 링거에 의지한 채 누워 있어 건강에 이상이 생긴 듯한 모습이다.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갑작스러운 병원 근황으로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현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하며 FC 구척장신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구척장신은 두 차례 결승 문턱에서 좌절을 겪었지만 지난달 27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FC원더우먼을 꺾고 마침내 우승을 차지하며 감격의 순간을 맞았다. 당시 이현이 역시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인증샷을 올리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 뒤엔 고된 훈련과 부상이 있었다. 최근 이현이는 가수 케이윌의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골때녀'를 하면서 발톱이 네 번이나 빠졌다. SBS로부터 산재 처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다치는 사람이 많다 보니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하며 예능 이상의 체력 소모와 부상 위험이 수반되는 촬영 환경을 언급했다.
한편 이현이는 2005년 모델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예능과 방송에서 활약해왔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프로페셔널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병원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은 "얼른 쾌유하시길",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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