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2 대표팀, 마카오에 5-0 승리... 정재상 멀티골·아시안컵 예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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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마카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2위 팀(한국 23위)으로,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열렸던 U-23 대표팀 첫 맞대결 당시엔 10-0 대승을 거뒀던 상대다.
예선 최종전 상대인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황선홍 감독이 이끌던 U-23 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본선 8강에서 졌던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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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글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대파했다.
마카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2위 팀(한국 23위)으로,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열렸던 U-23 대표팀 첫 맞대결 당시엔 10-0 대승을 거뒀던 상대다.
이날 한국은 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던 정재상(대구FC)이 동료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균형을 깨트렸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황도윤(FC서울)이 뒤꿈치로 내준 패스를 박승호(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한국은 후반 3분 페널티 박스 안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선제골 주인공 정재상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달성했다.
이어 후반 12분 정재상이 내준 컷백을 강성진(수원 삼성)이 마무리하며 격차를 더 벌린 한국은 후반 막판 서재민(서울 이랜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마카오 골망을 흔들면서 결국 5-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오는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격돌한다. 예선 최종전 상대인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황선홍 감독이 이끌던 U-23 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본선 8강에서 졌던 상대다. 당시 황선홍호는 인도네시아전 패배로 무려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당시 인도네시아 사령탑은 신태용 현 울산 HD 감독이었다.
이후 U-23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이 지난 5월 지휘봉을 잡아 이번 예선을 통해 첫 공식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 감독은 AFC U-23 아시안컵과 내년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대회 예선을 앞두고 이민성 감독은 "예선 3승을 해서 본선에 진출하는 게 목표"라며 "비록 좋은 경기력이 나올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좋은 결과를 꼭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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