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잠실 아파트 '3천→42억' 됐는데… 보기만 해도 속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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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과거 살았던 아파트 단지를 찾아 아쉬움을 표했다.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에는 지난 1일 '25억 손해본 역대급 투자실패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류진은 과거 어머니와 함께 살던 잠실 아파트 단지를 찾았다.
투자 실패의 원흉이 자신이라는 말을 들은 류진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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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류진이 과거 살았던 아파트 단지를 찾아 아쉬움을 표했다.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에는 지난 1일 '25억 손해본 역대급 투자실패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류진은 과거 어머니와 함께 살던 잠실 아파트 단지를 찾았다. 그는 지난 영상을 언급하며 "부동산 실패로 언급했던 곳이 이 집이다"라며 자신이 살았던 집의 호수까지 털어놨다.
제작진은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20억 원이었다. 재개발 확정이 지난 6월에 됐는데 지금 실거래가가 42억 원이다"라며 부동산 시세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류진의 어머니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류진이 "어머니가 재테크 차원에서 집을 구매한 건 아니었다"고 밝히자 류진의 어머니는 "(류진이) 키가 크니까 집이 좀 좁아서 조금 더 넓은 집으로 가려고 일산으로 이사하게 됐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따지고 보면 류진 때문에 이사한 거냐"고 묻자 그의 어머니는 "따지고 보면 그렇다"고 답했다. 투자 실패의 원흉이 자신이라는 말을 들은 류진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어머니가 구매했던 아파트의 가격이 3000만 원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아쉬움은 배가 됐다. 류진은 "지금 40억 원이다"라며 100배 넘게 오른 집값을 언급했다.
류진의 어머니는 "원래 팔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부동산에서 매일 전화가 왔다"며 당시 아파트를 팔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류진은 "반도 안 되는(20억 미만) 가격에 팔았다"고 덧붙이며 가슴 아파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안 팔았으면 얼마를 번 거냐", "너무 아쉬울 것 같다", "옛날 생각 난다", "계속 산 사람들 너무 좋겠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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