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제치고 넷플릭스 1위… 반응 폭주한 한국 영화

이동건 2025. 9. 3.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규리가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규리는 지난달 29일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영화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고백의 역사'에서 부산의 S.E.S.를 꿈꾸는 유쾌 발랄한 고등학생 마솔지 역을 맡았다.

"고마쎄리"를 외치며 등장한 최규리는 큰 눈과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동건 기자] 배우 최규리가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규리는 지난달 29일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영화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고백의 역사'에서 부산의 S.E.S.를 꿈꾸는 유쾌 발랄한 고등학생 마솔지 역을 맡았다.

'고백의 역사'는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 분)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공명 분)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

지난달 30일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에서 1위에 올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는 글로벌 OTT 최상위권을 지키던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제치고 이뤄낸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고마쎄리"를 외치며 등장한 최규리는 큰 눈과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리의 고백 대작전에 앞장서며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의리파. 상황이 꼬일 때마다 큰 소리로 "개않다(괜찮다)"를 외치며 주변에 긍정 기운을 북돋는 최규리표 마솔지는 러블리함 그 자체였다.

최규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뛰어난 패션 소화력으로 90년대 말 스타일링을 착붙 소화했다. 특히 고향인 부산의 '찐' 사투리를 선보이는 등 1998년 부산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 마솔지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생동감을 높였다.

2021년 TV조선 '엉클'의 신채영 역으로 데뷔한 최규리는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ENA '행복배틀' 등 다수의 작품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U&K푸드 마케팅1팀 사원이자 유지혁(나인우 분)의 이복동생 유희연 역을 맡아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MZ 쾌녀'라는 애칭을 얻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t wiz의 시구자로 등장, 완벽한 정통 오버핸드 와인드업 시구를 선보임과 동시에 '승리 요정'으로 활약했다.

이동건 기자 ldg@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