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LPBA 역대급 승부치기 스코어 나왔다’ 김상아, 히가시우치 꺾고 16강[LPBA 4차전]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5. 9. 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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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승부치기에서 역대급 스코어가 나왔다.

김상아(하림)은 3일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SY베리테옴므LPBA챔피언십 히가시우치 나쓰미(크라운해태)와의 승부치기에서 12:5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히가시우치가 1점을 만회하며 스코어는 12:5가 됐다.

정보윤(하림) 역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승부치기로 제압했고, 한지은(에스와이)은 최지민을 세트스코어 3:1(11:7, 7:11, 11:10, 11:6)로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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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Y베리테옴므LPBA 32강전,
김상아, 히가시우치에 12:5 승부치기승,
김예은 정보윤도 승부치기로 16강行,
한지은 3:1 최지민, 김민아 탈락
김상아가 3일 SY베리테옴므LPBA챔피언십 히가시우치 나쓰미와의 32강전에서 역대급 승부치기 스코어(12:5)로 승리, 16강에 선착했다. (사진=PBA)
LPBA 승부치기에서 역대급 스코어가 나왔다.

김상아(하림)은 3일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SY베리테옴므LPBA챔피언십 히가시우치 나쓰미(크라운해태)와의 승부치기에서 12:5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정규 세트에서 2:2(11:7, 11:1, 10:11, 7: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상아가 첫 두 세트를 따내며 승기를 잡았으나 히가시우치가 곧바로 반격, 3, 4세트를 이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승부치기. 두 선수는 약속이라도 한 듯 3이닝까지 4:4로 맞섰다. 5이닝에 김상아가 뱅크샷 두 방 포함, 무려 8점을 몰아쳤다. 스코어는 단숨에 12:4가 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났다. 히가시우치가 1점을 만회하며 스코어는 12:5가 됐다.

김예은(웰컴저축은행)도 접전 끝에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를 승부치기로 제압했다.

정보윤(하림) 역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승부치기로 제압했고, 한지은(에스와이)은 최지민을 세트스코어 3:1(11:7, 7:11, 11:10, 11:6)로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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