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올해 안에 15개 점포 폐점‥운영 시간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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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기업회생 절차를 개시한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이 결렬된 15개 점포를 올해 안에 폐점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늘 "5개 점포를 오는 11월 16일 폐점하는 데 이어 나머지 10개 점포 문을 12월에 닫기로 했다"고 알렸습니다.
홈플러스는 15개 점포의 폐점과 함께 운영비 절감을 위해 그동안 오후 11시 또는 자정까지였던 점포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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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기업회생 절차를 개시한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이 결렬된 15개 점포를 올해 안에 폐점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늘 "5개 점포를 오는 11월 16일 폐점하는 데 이어 나머지 10개 점포 문을 12월에 닫기로 했다"고 알렸습니다.
11월 문을 닫는 점포는 수원 원천, 인천 계산, 부산 장림 등입니다.
시흥과 가양, 일산, 안산고잔, 화성동탄 등은 12월에 폐점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는 15개 점포의 폐점과 함께 운영비 절감을 위해 그동안 오후 11시 또는 자정까지였던 점포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자금 수요가 큰 추석을 앞두고 임대료 조정이 완료된 점포에 밀린 임대료를 지급하면서 자금 압박이 가중돼 현금 흐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52191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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