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 농심 초반 무리수 막고 3세트 만회…1-2 추격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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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아웃은 어림 없어.
농심의 무리한 초반 움직임을 막아낸 브리온이 3세트를 그대로 잡아내면서 한 점을 만회했다.
브리온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인 1라운드 농심과 3세트 경기에서 상대 초반 도박수를 막아낸 스노우볼을 밑거름 삼아 27분 10초만에 24-4로 승리, 세트스코어 1-2를 만들었다.
1, 2세트와 반대 상황으로 경기는 브리온의 일방적 우세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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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셧아웃은 어림 없어. 1, 2세트 완승에 너무 상대를 얍잡아 봤을까. 농심의 무리한 초반 움직임을 막아낸 브리온이 3세트를 그대로 잡아내면서 한 점을 만회했다.
브리온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인 1라운드 농심과 3세트 경기에서 상대 초반 도박수를 막아낸 스노우볼을 밑거름 삼아 27분 10초만에 24-4로 승리, 세트스코어 1-2를 만들었다.
0-2로 몰린 브리온은 정글 올라프를 리그에 886일만에 등장 시켰다. 농심도 승부수를 띄웠다. 케이틀린-엘리스로 초반 강력한 압박을 밴픽 단계부터 예고했다. 예고대로 초반 봇듀오와 정글까지 브리온의 진영으로 뛰어들었지만, 결과는 브리온의 완벽한 승리였다.
카운터 정글링을 쇄도해 들어온 ‘기드온’ 신짜오와 이어 달려온 ‘리헨즈’ 손시우의 엘리스와 ‘지우’의 케이틀린이 일찌감치 쓰러지면서 사실상 승부가 초반에 갈렸다.
1, 2세트와 반대 상황으로 경기는 브리온의 일방적 우세로 흘러갔다. 브리온은 과거 나진 시절이 소환되는 무려 3671일만에 LCK 다전제 세트 승리라는 진기록을 세우면서 3세트의 승자가 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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