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1살 연하 아내와 2세 준비…"술도 끊었다, 최선 다할 것"

김소영 기자 2025. 9. 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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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김종민(45)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종민과 배우 차태현, 핀란드 출신 유튜버 레오 란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이상민은 "지금 2세 준비 중이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노력 중이다. 아들, 딸 두 명은 낳고 싶다. 술도 끊었고 병원에 가서 확인도 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탁재훈과 차태현은 김종민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며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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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혼성그룹 코요태 김종민(45)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종민과 배우 차태현, 핀란드 출신 유튜버 레오 란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차가운 음료를 건네는 집주인 김준호에게 "따뜻한 건 없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그냥 마셔"라며 타박했고, 탁재훈은 "겨드랑이에 끼고 먹어라. 어딜 게스트 대우를 받으려고 하냐"고 면박을 줬다.

김종민은 이에 굴하지 않고 "따뜻한 걸 먹어줘야 신진대사나 호르몬이 좋아져서 아이를 낳을 때 좋다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상민은 "지금 2세 준비 중이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노력 중이다. 아들, 딸 두 명은 낳고 싶다. 술도 끊었고 병원에 가서 확인도 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탁재훈과 차태현은 김종민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며 몰아세웠다. 김종민은 "결혼 후 자유를 잃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결혼 후 약속이 있어도 집에 빨리 들어가야 한다. 술도 못 하고 큰돈도 못 쓴다. 골프 약속도 잘 못 잡는다. 그 시간에 아내와 함께 있어야 하니까. 절대 예고 없이 친구들을 집에 데려가는 짓도 안 한다"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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