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시대…AI 적극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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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만L 규모의 5공장을 가동하며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시대를 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디지털 트윈, AI(인공지능) 등을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제2바이오캠퍼스의 특징 중 하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AI를 적극 적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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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3일 개막한 ‘2025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유튜브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d/20250903192052080krlo.png)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지난 4월 18만L 규모의 5공장을 가동하며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시대를 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디지털 트윈, AI(인공지능) 등을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제2바이오캠퍼스의 특징 중 하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AI를 적극 적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5공장에는 ‘디지털트윈’ 기술이 접목됐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의 사물이나 프로세스를 가상 공간에 구현,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성능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2바이오캠퍼스에 6~8공장까지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5공장의 경우 전체 오퍼레이션을 자동화하고 여기서 나온 데이터들을 별도의 ‘데이터 레이크’에 모아서 내부적으로는 ‘디지털트윈’을 통해 활용하고, 교육, 분석, AI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며 “고객 맞춤형 데이터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은 고령화, 신종 질환, 과학기술 발전, 경제 성장 등 네 가지 요인이 바이오 의약품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 확대,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거점 확대 등 ‘3대축 확장’ 전략으로 글로벌 수주 성과를 거둬오고 있다.
전용생산시설 가동을 시작한 항체·약물접합체(ADC)에 더해 이를 활용한 항체·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관련 역량을 확보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 진출을 위한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위탁개발(CDO) 사업 진입도 서두르고 있다.
김 부사장은 “3축 성장을 통해 고객에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사가 있는 곳에도 적극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순수 CDMO(위탁개발생산) 글로벌 톱티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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