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순경시험 여성에게 유리' 우려에‥경찰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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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찰공무원 순경 공채 시험이 남녀 통합 선발 방식으로 바뀌면서 여성 수험생들에게 유리해진다는 주장이 나오자, 경찰청이 "우려와 다르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기존 순경 공채는 남녀 정원이 따로 정해졌고 보통 여성 정원은 전체 20% 안팎이었는데 내년부터는 성별 구별 없이 시험이 실시됩니다.
앞서 지난 2021년 국가경찰위원회는 남녀통합선발과 순환식 체력검사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심의·의결해 순경 공채의 경우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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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찰공무원 순경 공채 시험이 남녀 통합 선발 방식으로 바뀌면서 여성 수험생들에게 유리해진다는 주장이 나오자, 경찰청이 "우려와 다르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기존 순경 공채는 남녀 정원이 따로 정해졌고 보통 여성 정원은 전체 20% 안팎이었는데 내년부터는 성별 구별 없이 시험이 실시됩니다.
특히 체력검사는 기존 점수제가 아닌 합격·불합격 방식으로 바뀝니다.
새 체력검사는 남녀 모두 4.2㎏ 조끼를 착용한 채로 장애물 달리기, 장대 허들넘기, 밀기·당기기 등 5개 코스를 순환식으로 4분 40초 안에 통과해야 합격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두고, 남성 수험생 중심으로 '시험이 여성에게 유리하게 개편된다'는 불만이 나왔습니다.
이에 경찰청은 오늘 이미 새 체력검사제도를 도입한 경위 공채에서 지난해 최종 합격자 중 여성 합격자 비율이 20%에 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런 식의 체력검사는 미국과 캐나다 등의 경찰 채용시험에서 실시되고 있는 방식이라면서 현장직무수행에 적합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021년 국가경찰위원회는 남녀통합선발과 순환식 체력검사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심의·의결해 순경 공채의 경우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습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218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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