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문학·미술계 의견 청취…"청년예술인 유입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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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문학과 미술 분야 현장 전문가들을 만나 문학·미술진흥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권아람 건국대 교수, 김상철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김지은 서울예대 교수, 백다흠 악스트 편집장, 손원평 작가, 오제성 작가, 이명옥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회장, 조온윤 작가가 간담회에 참석해 문학·미술 분야의 여러 현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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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미술분야 현장 예술인 간담회 참석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문학·미술분야 현장 예술인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문학과 미술 분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2025.09.03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yonhap/20250903190141447hhtg.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문학과 미술 분야 현장 전문가들을 만나 문학·미술진흥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권아람 건국대 교수, 김상철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김지은 서울예대 교수, 백다흠 악스트 편집장, 손원평 작가, 오제성 작가, 이명옥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회장, 조온윤 작가가 간담회에 참석해 문학·미술 분야의 여러 현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예술인들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할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 일부 참석자는 최 장관에게 "'K-컬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증대되는 지금이 한국 예술이 해외에 진출할 적기"라며 "'K-컬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 간의 협업이 필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최 장관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청년예술인들의 지속적 유입과 국민의 문화 향유 기반 확대가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담아 예술인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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