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번진 피자가맹점 인테리어 갈등…부녀 포함 3명 사망
유영규 기자 2025. 9. 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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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 한 가게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 3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오늘 오전 10시 57분 관악구 조원동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가게 점주인 A(41) 씨가 본사 직원 B(49) 씨, 인테리어 업자인 C(60) 씨와 D(32) 씨 등 3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 씨는 가게 인테리어 문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오늘도 같은 이유로 말다툼하다 주방에 있는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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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관악구 한 식당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의 한 가게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 3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오늘 오전 10시 57분 관악구 조원동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가게 점주인 A(41) 씨가 본사 직원 B(49) 씨, 인테리어 업자인 C(60) 씨와 D(32) 씨 등 3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씨와 D씨는 부녀지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3명은 발생 직후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A 씨는 당국에 구조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가게 인테리어 문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오늘도 같은 이유로 말다툼하다 주방에 있는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치료가 끝나는 대로 A 씨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사이에 매장 관리를 놓고 그간 이뤄진 논의 상황과 구체적인 갈등 여부를 비롯해 범행 경위와 배경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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