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번진 피자가맹점 인테리어 갈등…부녀 포함 3명 사망(종합2보)

홍준석 2025. 9. 3.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관악구의 한 가게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 3명이 숨졌다.

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 57분께 관악구 조원동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가게 점주인 A(41)씨가 본사 직원 B(49)씨, 인테리어 업자인 C(60)씨와 D(32)씨 등 3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가게 인테리어 문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이날도 같은 이유로 말다툼하다 주방에 있는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병원 치료…경찰, 신병확보 후 본사 관계 등 참극 배경 파악 방침
칼부림 사건 현장 통제하는 경찰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3일 서울 관악구 한 식당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5.9.3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서울 관악구의 한 가게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 3명이 숨졌다.

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 57분께 관악구 조원동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가게 점주인 A(41)씨가 본사 직원 B(49)씨, 인테리어 업자인 C(60)씨와 D(32)씨 등 3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C씨와 D씨는 부녀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3명은 발생 직후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A씨는 당국에 구조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가게 인테리어 문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이날도 같은 이유로 말다툼하다 주방에 있는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치료가 끝나는 대로 A씨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사이에 매장 관리를 놓고 그간 이뤄진 논의 상황과 구체적인 갈등 여부를 비롯해 범행 경위와 배경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