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브리온 레드 승부수 완벽 분쇄 2-0 리드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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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완패를 당한 브리온이 준비한 회심의 승부수도 무참히 막히고 말았다.
농심이 브리온의 초강수를 완벽하게 봉쇄하면서 플레이-인 2라운드 승자전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놓게 됐다.
농심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인 1라운드 브리온과 2세트 경기에서도 아타칸 교전 실수 외에 시종일관 상대를 몰아치면서 30분 55초만에 16-7로 승리, 세트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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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1세트 완패를 당한 브리온이 준비한 회심의 승부수도 무참히 막히고 말았다. 농심이 브리온의 초강수를 완벽하게 봉쇄하면서 플레이-인 2라운드 승자전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놓게 됐다.
농심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인 1라운드 브리온과 2세트 경기에서도 아타칸 교전 실수 외에 시종일관 상대를 몰아치면서 30분 55초만에 16-7로 승리, 세트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1세트를 무기력하게 패한 브리온이 2세트 진영을 블루가 아닌 레드로 선택하는 강수를 띄웠다. 암베사-트런들-오로라-루시안-브리움으로 조합을 꾸린 브리온을 상대로 농심은 아트록스-오공-라이즈-코르키-알리스타를 내세웠다.
농심이 유충 등장 이후부터 부드럽게 협곡의 주도권을 잡았다. 라인전 단계부터 격차를 벌린 봇 듀오를 중심으로 유충 교전에서 이득을 챙겨나간 농심은 브리온의 정글을 헤집으면서 5-2로 크게 앞서 나갔다.
몰리던 브리온도 아타칸 교전에서 웃으면서 추격의 기회를 잡았으나, 흐름을 더 이상 이어가지는 못했다. 25분 바론 교전에서 농심이 대승을 거두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스노우볼의 박차를 가한 농심은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까지 벌리면서 그대로 매치 포인트까지 챙겨버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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