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기적은 지금부터’ 정채련, “성실한 자세로 증명하겠다”
김성욱 2025. 9. 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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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련(160cm, G)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광주대의 핵심 가드로 4년을 보낸 정채련은 "포인트 가드로서 팀을 리딩하는 법과 빠른 트래지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웠다. 또, 수비에서도 많이 배웠다"라고 대학 무대에서 배운 점을 떠올렸다.
정채련은 남은 대학 시즌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전했다.
끝으로 정채련은 "정말 기적처럼 뽑혔다. 다른 대학 선수들도 더 열심히 하면, 저 같은 기적이 또 나올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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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련(160cm, G)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광주대는 3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에서 수원대를 70–56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6승(4패)을 기록했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이날 정채련은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14점 5리바운드 13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 실책은 단 한 개였다. 안정적으로 공을 운반했고, 본인의 득점뿐만 아니라 팀원의 찬스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정채련은 높은 에너지 레벨로 앞선에서 강하게 상대를 압박했다. 공격에서 자신감 있게 외곽슛을 시도했고, 빗나가더라도 곧바로 림을 향해 달려가 공력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정채련은 경기 후 “선수들 다 같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줘서 너무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광주대의 핵심 가드로 4년을 보낸 정채련은 “포인트 가드로서 팀을 리딩하는 법과 빠른 트래지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웠다. 또, 수비에서도 많이 배웠다”라고 대학 무대에서 배운 점을 떠올렸다.

정채련은 인생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1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지명된 것. 이에 정채련은 “정말 영광이고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예상하지 못했기에 더 기뻤다”라고 드래프트 당시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넓은 시야와 어시스트, 빠른 스피드가 내 장점이다. 비록 키는 작지만, 리바운드와 박스 아웃 등 기본적인 것을 보완해 프로 무대에서 증명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학 출신 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그리 높지 않은 현실을 묻자, 정채련은 “저 역시 그 시선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성실한 자세로 팀에 보탬이 된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채련은 남은 대학 시즌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전했다. 그녀는 “광주대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 플레이오프를 잘 준비해서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정채련은 “정말 기적처럼 뽑혔다. 다른 대학 선수들도 더 열심히 하면, 저 같은 기적이 또 나올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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